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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 전국 '키보드 전쟁' 선포! 지역 자존심 건 역대급 대결이 시작된다관리자 2026-04-15 - 한컴,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 - 5개월간 무자비한 릴레이… 10월 한글날 연휴 오프라인 무대서 최후의 결전 - 사투리, 특산물 등 지역특화 콘텐츠로 재미 더하고 키크론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 마련 대한민국 대표 타자 연습 프로그램인 한컴타자가 전국에 숨어있는 고수들에게 소집령을 내렸다. 단순한 실력 테스트를 넘어 고향과 동네의 명예를 손가락 끝에 걸고 싸우는 전국 키보드 전쟁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전국 학교 대항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을 키운 키보드 대결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 대장정으로 이어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과 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명칭, 특산품,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정겨운 사투리까지 반영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매월 각 지역 1위에 오른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노출과 1위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은 오는 10월 한글날,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오프라인 스페셜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타자 황제’ 타이틀을 놓고 왕중왕전을 치른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1위 6명에게는 ‘키크론 K10 PRO SE 레트로 파스텔 키보드’를 증정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0여 명의 참가자에게는 ‘키크론 TMR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와 편의점 기프티콘,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컴타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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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HUNTER와 단독 백팩 출시관리자 2026-04-13 - HUNTER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 정체성 더한 스페셜 에디션… 한컴의 브랜드 확장 시도 - 한컴오피스 제품 구매 시 백팩 특별가 제공… 20일 정식 출시 앞두고 이벤트 진행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HUNTER(헌터)와 협력해 단독 기획 백팩 ‘HANCOM x HUNTER FLAP TWO POCKET PACK’을 출시한다. 이번 백팩은 업무와 여가를 오가는 현대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했다. 넓은 수납 공간과 플랩(덮개) 형태의 헤드, 전면 투 포켓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가방 뒷면의 트롤리 슬리브(캐리어 고정용 끈)에는 한컴어시스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랏빛을 반영해 포인트를 더했다. HUNTER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단독 기획 상품으로, 정상 소비자가는 14만 9천 원이다. 한컴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매 고객을 위한 결합 구성도 선보인다.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한컴오피스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구매 혜택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한컴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소프트웨어 브랜드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만나는 지점을 넓혀가는 시도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컴만의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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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생체인증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재팬 IT 위크서 MOU 3건 체결관리자 2026-04-09 - 사이버링크스·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선디지털시스템과 협력 확대 - 일본 시장 맞춤형 AI 생체인증 및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로 현지 사업 확대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 현장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협력 성과를 확보했다. 한컴은 사이버링크스, 선디지털시스템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일본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생체인증 및 인증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와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의 회원 관리 및 회원 가입 심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마이넘버카드 기반 공적 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로 공공·유통·트러스트 분야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는 전자지갑과 결제 등 핀테크 사업 및 AI 활용 분야에서의 시스템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선디지털시스템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식별 및 행동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상 보안 기업이다. 한컴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제도와 환경에 최적화된 생체인증 기반 서비스 로컬라이즈를 추진한다. 특히, 마이넘버카드를 활용한 공적 인증 체계(JPKI)와의 연계를 통해 금융 및 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서 한컴은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AUTH)’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과 제품력을 일본 시장에서 입증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은 금융과 공공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DX)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대면 인증과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컴은 현지 파트너십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증, 보안, 문서를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 구축에 나서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일본 시장에서 한컴의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이 실제 사업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과 공공 분야에서 적용 사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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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26 재팬 IT 위크’ 참가관리자 2026-04-06 -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AI·인증·전자문서 기술로 일본 시장 공략 -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 기반 통합 기술 선보이며 현지 사업 확대 가속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한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AUTH)’와 간편 인증 플랫폼을 통해 인증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한컴 오스는 사용자의 별도 동작 없이 정면 이미지만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자 여부를 판별하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패시브 라이브니스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으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아이베타(i-Beta) 레벨2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간편 인증 플랫폼은 자체 인증서와 얼굴 인식을 결합해 사용자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동을 지원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에서 확장성을 제공한다. 한컴은 문서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한컴 데이터로더(HancomDataLoader)’도 선보인다. 한컴 데이터로더는 다양한 형식의 전자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며, 문서 내 텍스트, 표, 이미지 등의 요소를 분석해 AI 학습과 검색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전자문서 기반 페이퍼리스 솔루션 ‘CLIP e-Form’은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성된 문서를 변조가 불가능한 전자문서 형태로 저장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한컴은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열리는 ‘재팬 IT 위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일본의 공적 인증 사업자인 ‘사이버링크스’에 한컴 오스를 공급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 부스는 이스트홀(East Hall) E18-26에 마련되며, 관람객이 주요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환경과 함께 현장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올해 한컴은 서로 다른 AI 모델과 에이전트, 기업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구글 스위트, 지라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동을 확대하는 한편, 직무별 소형 AI 모듈을 한컴어시스턴트와 결합하는 ‘마이크로 에이전트’ 전략과 MCP 표준 대응을 통해 AI 간 협업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AI와 인증, 전자문서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일본 시장에서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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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국 화이트 해커들의 역대급 결전...AI 시대 보안 전쟁 막이 올랐다, 코드게이트 2026 예선 종료관리자 2026-04-02 -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인 3,333명 집결... 15시간 논스톱 해킹 전쟁 - 칩 설계부터 OS 심장부까지... 실제 보안 위협 반영한 고난도 핵심 기술 공략 - 7월 코엑스 본선, KAIST ‘AI 해커’ 첫 참전 예고 세계 3대 국제 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26’의 예선전이 15시간에 걸친 치열한 사투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전 세계 화이트 해커들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기술 경연을 펼치며 진정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지난 3월 2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844개 팀 3,006명과 주니어부 327명 등 총 88개국 3,333명이 참여해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AI 보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코드게이트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보안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코드게이트 사무국은 검증을 마친 끝에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자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예선은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실제 보안 위협 환경을 그대로 압축해 놓은 고난이도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칩 내부를 분석하는 기술부터,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가상화 환경의 약점을 찾아내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또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의 허점을 이용하거나, 실제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에 숨겨진 보안 취약점을 직접 공략하는 등 고도의 분석 역량을 요구했다. 특히 PC 운영체제(OS)의 가장 깊숙한 심장부인 커널 영역을 파고들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해야 하는 문제는 이번 대회 최고 난도로 꼽히며,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부에서는 ‘RubiyaLab Expeditions’가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우승 팀인 ‘Blue Water’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특히 이번 예선에서는 1위 팀을 비롯해 전년도에 이어 아시아권 화이트 해커들의 압도적인 강세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주니어부 역시 한국인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자의 8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줬으며, 문제 풀이에 AI 활용도가 높아 지면서 점수의 저점이 높아진 경향이 나타났다. 예선을 통과한 정예 해커들은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종 결전을 펼친다. 이번 본선은 세계 최고의 보안 전문가들이 나서는 기조강연 및 컨퍼런스는 물론, 일반인들도 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킹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KAIST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 해커'가 실제 선수로 참가하면서 인간과 AI가 겨루는 초유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은 “AI 기술이 공격과 방어 모두에 활용되면서 보안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코드게이트는 그 변화를 가장 앞선 현장에서 보여주는 무대로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보안 경쟁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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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교신 완료 민간 초분광 위성 시대 개막관리자 2026-03-31 - 스페이스X ‘팰컨9’ 탑재 발사 후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국내 유일 민간 초분광 관측 체계 구축 -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과 연동... 농업·환경·국방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활용 확대 - 다차원 지구 관측 데이터로 위성 서비스 경쟁력 강화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의 지상국 교신에 성공하며, 다차원 분광 위성 데이터 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세종 3호’는 지난 30일 오후 8시 2분(미국 현지시간 30일 오전 4시 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며 위성 본체와 시스템 상태가 정상임을 확인했다. ‘세종 3호’는 가로 200mm, 세로 100mm, 높이 340mm 크기에 무게 약 10.8kg인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 저궤도에서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기존 영상 관측을 넘어 지표 물질의 특성까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관측 기술이다. 초분광 데이터는 작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를 조기 탐지하는 정밀 농업을 비롯해 산림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위장 및 은폐된 대상 식별과 같은 고도화된 감시·정찰 영역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 위성과 ‘세종 3호’를 연계한 군집 운용 체계를 통해 재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데이터 융합 기반의 분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다중정보 융합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을 기반으로 농업, 환경, 국방 등 산업별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초분광 위성은 단순히 ‘보는 데이터’에서 그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이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며, “이미 운영 중인 위성 데이터 분석 체계에 ‘세종 3호’의 독보적인 지능을 더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을 한 차원 더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향후 수주간 궤도 안정화 및 탑재체 성능 검증을 거친 뒤 본격적인 데이터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